#금투자
금값 폭락에 골드바 은행 판매액 3배 '껑충'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대비 약 27% 하락한 가운데,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투자 수요가 급증했다. 지난달 국내 5대 은행 골드바 판매액이 291억원으로 2022~2024년 월평균의 3.4배를 기록했고, 글로벌 실물 금 ETF 순유입도 3분기 사상 최대인 31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 재정적자와 증시 고평가 우려,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입이 금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금값을 온스당 5400달러로 전망했다.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반도체 착시 뒤에 흔들리는 수출 지도
7월 수출은 반도체 덕에 역대 최대지만, 자동차·철강·기계는 역성장 중이다. 15% 관세 상한과 추가 관세 리스크까지 겹치며 편중된 성장의 위험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