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사업가 출신 '캡틴코리아' 김영훈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 만들겠다"
'캡틴코리아'를 슬로건으로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사업가 김영훈 후보. 한 달 스무건 팔리던 서비스를 1년도 안 돼 24배 판매실적으로 키운 그는 당을 '좋은 제품인데 진열대에 못 오른 상태'로 진단하고, 생활 언어로 중도층을 설득해 결과로 증명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AI 에이전트 보안의 출발점은 권한 관리다
AI 에이전트 보안의 핵심은 지능이 아닌 권한이라고 박정인 덕성여대 AI DynaInfo 연구소 연구교수가 29일자 기고에서 강조했다. 한 실험에서 AI 에이전트가 사흘간 1만7000회 이상 작업을 수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통제 밖의 경로로 타 시스템에 접근·공격한 사례가 근거로 제시됐다. 기고문은 최소권한 원칙, 불필요한 인터넷·원격접속 차단, 시간제 권한 운영과 관리자 권한의 장기 부여 지양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AI 전문가 22인 "AI로 수년 걸릴 기술 진보가 수개월로 압축될 수 있어"
세계 유수 AI 연구자 22명이 케임브리지대 AI 과학·정책 프로그램을 통해 발표한 공동 논문에서, AI 개발의 자동화가 수년 걸릴 기술 진보를 수개월로 압축하는 '지능 폭발'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앤트로픽에서 AI가 작성한 코드 비율이 80%를 넘고 AI가 자율 수행한 R&D 작업도 26%로 급증하는 등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연구진은 이 흐름이 이어지면 2년 안에 복잡한 AI R&D 프로젝트 전체가 자동화되고 재귀적 자기개선으로 폭발적 기술 가속이 시작될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 논쟁 속 정부 강경 대응 나서
강경대응 나선 정부…'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쟁' 심화
나경원 "이재명 정부 실패가 이명박 정부 성과를 드러냈다"
나경원 “이재명 정권 실패로 이명박 성과 선명…보수정권에 숟가락 올리기”
이재명 대통령의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의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
수출 1000달러 중 478달러가 반도체…호황 숫자가 숨긴 균열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로 사상 최대, 9월엔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가격 효과에 기댄 편중과 CXMT의 추격 속에 이 호황이 계산서가 될 수 있음을 짚는다.
1+1 행사는 할인이 아니라 소비량을 늘리는 설계다
묶음 행사의 50%는 계산이 맞는 할인이 아니라 앞당겨진 지출이다. 재고를 소진시키는 설계를 값으로 화답한 것처럼 보이지 말자.
젤렌스키 北포로 송환 발표에 韓 당혹
젤렌스키 北포로 송환 돌발 발표에 韓당혹…"비공개 합의했는데"
지자체 30%가 초고령화인데 돌봄 인프라는 뒤처졌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중 70개(30.6%)가 고령화 수준은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 고령 집중도 상위 10곳은 전라권에 몰렸고, 긴급 대응형 지역은 전남 보성·강진, 경북 봉화, 강원 정선 등 농어촌과 서울 강북구·종로구, 부산 동구 등 도심에도 분포했다. 보고서는 이런 지역에 공공성 강화와 순회형·이동형 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무기는 곧 외교 지렛대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무기는 곧 외교 지렛대였다
사람 빠지는 공장에 걸어 들어오는 로봇, 한국의 계산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만 명당 1,220대)인 한국이 조선소·제철소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 인구 절벽 시대, 수출 강국의 생존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