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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182조 증발…손실 72%는 두 반도체 주식이었다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보유 상장사 주식에서 6월 말부터 10월 15일까지 182조 원의 평가손실을 기록했다. 손실의 71.8%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는 점이 한국 시장 구조의 취약점을 보여준다.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연금 운용손실 놓고 이재명 대통령 비판
국힘, 연기금 손실에 “이재명 리딩방 사기” “국민 노후자금으로 카지노” 공세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7분기 만에 516조서 334조로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6월 말 기준 334조원대로 7분기 만에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보다 약 182조원 줄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주 각각 17.8%, 24.3%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번 급락장에서 국민연금은 1600억원어치 주식을 매도했다.
국민연금 '유예'의 두 얼굴…14% 수익과 1190조 증발
국민연금이 1월부터 6월까지 리밸런싱을 유예해 고점에서 팔지 못하고 급락장에서 대량 매도에 나섰다는 논란. 코스피 시총 1,190조원 증발 속 여야 공방과 공단의 반박을 수치로 짚는다.
조희대 대법원장 점심 접대 18명분이 7명분 값이었다
대법원 업무추진비 중 고가 식사 이용이 논란이 된 가운데, 오마이뉴스 확인 결과 일부 반복 이용 식당은 런치 7만5000원·디너 16만 원 등 고정 구성으로 20명 이상 단체 예약이 어렵다고 답했고, 가장 많이 이용된 식당은 단품 주문 시 1인당 3만 원, 30명 이상 예약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법원행정처는 참석 인원 오기는 인정했으나, 2025년 집행지침상 1인당 식사비 상한이 없어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조재연 대법원장은 국감에서 관련 사실을 모른다며 시정을 약속했고, 김기표 의원은 새 세부규정에 1인당 기준 신설과
국회 모르게 30% 통째로 바꾸는 162조…821조 예산의 그림자
2027년 예산안 820조 9,000억 원의 이면에는 국회 의결 없이 지출의 30%를 바꿀 수 있는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이 있다. 반도체 추가세수라는 전제가 흔들리면 국가채무 1,734조 원의 미래가 남는다.
지출 93조 늘었는데 적자는 줄어든 신기한 예산…비밀은 조세부담률 3%p에 있다
2027년 예산안은 총지출 820.9조 원으로 사상 최대인데 적자와 국가채무비율은 오히려 개선된다. 비밀은 반도체 호황 세수로 조세부담률을 3.7%포인트 끌어올린 데 있다.
1540조 기금, 왜 2030은 안 믿을까
국민연금 기금이 1,540조 원으로 세계 3위 규모에 올랐지만, 보험료율 인상 이후 2030세대의 신뢰도는 오히려 가장 낮다. 개혁의 숫자와 세대별 부담 데이터를 짚는다.
7월 26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학부모 위원 비율 40% 상향·대학 등록금 공시 확대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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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31조 벌어도, 시계는 못 늦춘다
2025년 국민연금 231조 원 수익으로 기금 소진 시점이 2069년으로 늦춰졌지만, 인구 구조 악화라는 근본 변수는 그대로라는 분석.
국민연금 개혁, 청구서는 2000년대생 몫이다
2026년 시행된 국민연금 개혁으로 기금 소진 시점은 늦춰졌지만, 세대별 수익비는 2000년대생 -22.0%로 가장 크게 줄어 부담이 젊은 세대에 집중됐다.
코스피 급등에 국민연금 주식 비중 늘린다
코스피 급등에 실제 비중 24.5%…목표치·허용치 모두 초과 기금위, 리밸런싱 유예 6월 말 종료…허용범위도 한시 확대 연금연구회 "자산배분 원칙 수시로 흔드는 자기부정"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