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기대수명

다른 보험은 죽고 치매 간병보험만 산다

올해 상반기 치매·장기간병보험 신규 가입자의 첫 보험료가 958억 원을 넘어 2년 전보다 약 50% 증가했다. 치매 환자는 지난해 96만 명에서 2040년 177만 명으로 늘 것으로 전망되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검사부터 간병까지 통합 보장하거나 치매 미발병 시 연금으로 전환 가능한 상품 등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며, 보험 만기도 80세에서 100세로 늘어나는 추세다.

60대 이상 근로자, 20대 처음 추월… '세대 역전' 현상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수명 증가와 노후 소득 확보 필요성 등으로 노동시장에 남는 고령층이 늘어난 반면, 청년층은 인구 감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용근로자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고용의 질에서도 세대 역전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5월 기준 60세 이상 상용근로자는 220만명으로 청년층(15∼29세) 상용근로자 212만4000명보다 7만6000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 비교가 가능한 2014년 이후 5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상용근로자 규모가 청년층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계약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는 임금근로자 중 가장 안정적인 형태로 정규직과 가깝게 분류된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상용근로자 수가 처음으로 청년층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직장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한국 출산율 0.7명대, 고령인구 20% 육박

2026.06.17 기준 대한민국 인구·소득 지표

기초연금 지급 시작 나이 올리면 2065년까지 600조 원 절감 가능

홍익대 산학협력단은 기획재정부에 '실버 시대와 재정'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학계에서는 정년 연령을 70세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기초연금 개편에 착수했으며, 기획재정부 장관은 연내 개편안 마련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국 행복 순위 67위, 역대 최저 기록

미국 갤럽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47개국 중 67위로 9계단 하락하며 역대 최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1인당 GDP와 기대수명은 높았으나 사회적 지원 및 부패 인식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으며, 핀란드는 9년 연속 행복 국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