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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창업기업 은행 이체한도 규제 손질에 나선 정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앞당기겠다며 창업기업을 가로막는 규제 손질에 나섰다. 갓 설립한 창업기업이 은행 계좌의 이체한도에 묶여 사업 자금을 제때 쓰지 못하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 번 실패했거나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 새로 창업하는 사업자도 정부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여기에 재무 상태 때문에 신청조차 못 하던 초기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원사업 문턱도 낮아질 전망. 다만 상당수 과제는 시행령과 관련 규약을 고쳐야 하는 만큼 실제 현장 적용까지는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추진… 코스닥 하반기 주목

정부는 재정 지출 대신 연기금 등 기존 자금의 자산 배분 조정을 통해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세제 혜택 및 제도 개편을 포함한 다층적 정책 패키지를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의 연기금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AI, 우주, 에너지 분야에 대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을 도입해 해당 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5월 출시 앞두고 운용사 선정

금융위는 10일 발표한 국민참여형 펀드 방안을 통해 반도체, AI 등 12개 첨단 산업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결성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에 사용하며,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등에 신규 자금으로 공급된다. 금융위는 판매 목표액의 20% 이상을 서민 우선 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