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시장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 MS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가 MS 애저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앤트로픽, 엔비디아, MS의 450억 달러 AI 전략 동맹의 첫 결실로, MS 고객들이 애저 내에서 클로드 모델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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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공정위 리포트: 6개 기업 시장 질서 재정비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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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 기업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AI 기업 앤스로픽과 오픈AI는 수익성 경쟁에 집중하며 금융권 전용 AI 에이전트 출시, 기업 고객 확대 등으로 기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네이버, 카카오는 AI 사업 수익화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투자 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은 AI 지출 확신 부족으로 'AI 캐즘' 현상을 겪고 있다.
SK텔레콤, CEO 직속 AI 전담팀 신설…조직 개편 단행
SK텔레콤은 AI 역량 강화와 기업 시장 성장을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CEO 직속 '엔터프라이즈TF'를 신설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강화를 위해 AIDC 사업본부와 개발본부를 새로 만들고, 10년 만에 직급 및 밴드 체계를 개편하여 전문가를 우대하는 문화를 구축합니다.
오픈AI, MS 파트너십이 고객 확보에 걸림돌 지적
오픈AI 최고매출책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이 기업 고객 확보에 어려움을 준다고 밝혔다. 그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베드록'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오픈AI는 최근 아마존으로부터 500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주요 투자자인 MS는 오픈AI의 아마존과의 파트너십에 불편함을 느끼며 법적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 IPO 때 개인 투자자도 주식 배정
오픈AI CFO 새러 프라이어는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확인하며 AI에 대한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오픈AI는 1,220억 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에서 개인으로부터 3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 시장 매출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필립스 등이 신규 기업 고객으로 합류했고, 코딩 도구 '코덱스'의 주간 이용자는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코스닥 활성화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혁신 기업 성장 지원과 부실 기업 신속 퇴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코스닥 벤처펀드 가입 시 소득 공제 혜택을 부여하고 공모주 우선 배정 비율을 확대하는 등의 구체적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