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기업대출

4대 은행 평균 연체율 0.36%로 소폭 상승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의 1분기 평균 대출 연체율이 0.36%로 지난해 말보다 0.06%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 증가와 경기 침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으로 인한 대출 확대 등이 연체율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2년 4개월 만에 최고

3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6개월 연속 올라 연 4.34%를 기록했으나, 기업 대출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전체 은행권 대출 금리는 소폭 내렸다. 가계 대출에서 고정형 금리 비중이 크게 줄어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카카오·케이뱅크 시가총액 반토막…'플랫폼 가치' 사라졌다

카카오·케이뱅크 합산 시총 고점 대비 반토막... '플랫폼 프리미엄' 실종 4대 금융지주 역대급 실적과 대조... 가계대출 편중·규제 벽에 갇힌 한계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인터넷전문은행의 성장 신화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금융당국,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 나선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쏠림을 완화하고 자금을 첨단·벤처기업 및 지역 경제로 유도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금융권 자본규제를 합리화하여 은행의 기업 대출 여력을 약 75조원 확대하고, 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