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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여야 지지율 격차 오차범위 내로…보수층 결집 분석

영남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여론조사가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정부·여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 추진이 되레 보수층을 결집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9일자 보도에 따르면, JTBC 의뢰로 메타보이스·리서치랩이 지난 5~6일 대구 유권자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지지도 조사(무선 전화면접)에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40%,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41%로 집계됐다. 초반 흐름은 김부겸 후보가 앞섰는데,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김두겸 울산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

김두겸 울산시장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에 맞서 김상욱 전 국회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나서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으며,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선대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울산시장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김상욱 55.3% 김두겸 35.7%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김상욱 민주당 의원이 김두겸 현 울산시장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30대부터 60대까지와 중도층, 진보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북선 국민의힘 앞서고 부울경은 접전

6월 3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울경 지역에서는 울산이 오차범위 내 접전인 반면, 부산과 경남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며 서울, 인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지켰습니다. 경북에서는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울산시, AI 인재 양성과 산업 전환 위한 빅테크와 협력

울산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AWS, 업스테이지와 AI 인재 양성 및 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AWS와 협력해 클라우드·AI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AWS 교육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업스테이지는 AI 기술 협력과 교육 기획에 참여합니다.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현 시장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두겸 현 울산시장을 차기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박맹우 전 시장은 재심을 청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후 20일경 후보를 발표하고 진보당 김종훈 후보와의 단일화를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