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미국, 나토 동맹국들에 군사력 증강 요구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동맹국들에 미군 군사자산 감축에 따른 공백을 자체적으로 메우라고 통보했다. 알렉서스 그린케위치 미국 유럽사령부 사령관 겸 나토 유럽군 최고사령관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유럽 국가들과 캐나다가 나토의 방위 계획에 필요한 유·무인 군용기와 군함의 수를 신속하게 늘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케위치 사령관은 "나토 전력 모델(NFM· NATO Force Model)에 건강하지 않은 상호의존이 계속돼왔다"며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트럼프, 나토 방위비 증액 압박... 군사력 격차 해소가 과제
As Trump forces NATO to pay up, alliance races to close military gap with US Retired Lt Gen Keith Kellogg told Trump the alliance needs 'a new defensive alignment with Europe' as budgets fail to match promises
나토 30개국 대사단 방한, 안보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30개 회원국 상주 대사단이 한국을 방문해 북한-러시아 군사 밀착 및 역내 안보 문제에 대한 우려를 교환했다. 방문단은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을 시찰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을 만나 한-나토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인도태평양과 유럽·대서양 지역 간 안보 연계 강화에 공감하며 우주·혁신 기술 분야 협력 확대에도 합의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NATO 탈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후 미국의 나토 회원국 유지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가 '종이호랑이'이며, 동맹국들이 미국의 요청에 자동적으로 지원해야 했으나 그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잭 킨 전 부참모총장 "나토, 복지 위해 군비 삭감하며 안보 위기 자초"
전 미 육군 부참모총장 잭 킨은 NATO 동맹국들이 복지 지출 확대로 군사비 지출을 줄여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 취약점을 키웠다고 지적했다. 2026년 3월 초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이 대부분 중단되고 약 20척이 공격받는 등 위기가 고조되었다. 이에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군사 시설 무력화 작전을 시작했으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6개국은 안전 항행 보장을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