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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정동영 "군사분계선 확정부터 대화 시작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군사분계선(MDL) 위치 불일치로 진단했다. 그는 248km 구간의 73년 전 세운 1,292개 말뚝 중 80여 개만 남아 남북과 유엔군사령부가 그리는 분계선이 서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남북이 분계선을 다시 확인·확정하는 소통을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국민 70.3% 북한에 무관심… 역대 최고치

“북한에 무관심” 70.3% 역대 최고…48%만 “통일 필요”

청와대에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언급 사전 통보 요청

청와대 “우크라,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언급 연설 가능성 사전에 알려와”

외교부, 북한 APEC 가입 신중 입장 재확인

7월 24일, 외교부는 북한의 APEC 가입 문제에 대해 "현재로서는 우리 정부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이 APEC 회원국으로서 의무를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회원국들과의 협의를 거쳐 가입 문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하며 4자 평화 대화 제안

정동영, 국제 행사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언급…평화체제 4자 대화 제안

남북 여자 축구, 공동 응원단 결성 두고 입장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남북 대결 응원단 지원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북한 응원’이 아닌 ‘공동 응원’ 성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일부도 “남북 선수단 모두를 응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준결승 경기는 오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5년 11월 15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AWCL ISPE(미얀마)와의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EPA연합뉴스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등 200여개 단체는 14일 “지난 11일, 13일 두 차례의 회의를 갖고 ‘2026 AFC-AWCL 여자축구 공동응원단’을 결성하기로 했다”며 “4강전 공식 응원 명칭은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공동 응원이고, 23일 예정된 결승전에 어느 팀이 진출하더라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원단 ‘관제 동원’ 주장에 대해서는 “이번 공동응원단 구성은 정부의 요청이 아니라 민간단체들이 먼저 추진하고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특정 팀이 아닌 양 팀 모두의 선전을 응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