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남편

간병인, 환자 명의로 중고차 60개월 할부 구매

요양병원 간병인이 거동이 불편한 중증 환자 명의로 중고차를 구입하고 환자 명의의 카드를 사용해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간병인은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환자는 최근 사망했으며 유족은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친구 권유가 위험한 시작

친구 권유에 손댔다…온라인 도박에 빠진 10대들 (CG). "남편한테 잘 이야기해서 돈을 받든지 해. 그 잘난 아들 XX 하나 때문에 지금 돈을 못 받고 있으니까…"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참교육' 속 사채업자의 대사가 아니다. 시민단체 '도박 없는 학교'가 제공한 실제 녹취 속 목소리다.

80대 남편, 아내 살해 혐의 재판서 부인

법원 법정내부. 자신의 외도로 갈등을 빚고 있던 아내가 수면제를 먹고 의식이 없는 사이 살해한 80대 남편이 재판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지난 25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84)씨의 첫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민주당 국토위, 장동혁 의혹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기획부동산 특혜 거래와 이해충돌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정준호 의원 등 국토위 위원들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장 대표의 기획부동산 투기 의혹의 수사 내용이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오은영, 타이어 사고 후유증 겪는 아내에 "PTSD는 버틴다고 낫지 않아"

타이어에 깔린 사고 후유증…남편 "눈 감으면 사고 당시 떠올라" 고백 "제발 살아만 달라고 기도했다"…아내의 절규에 스튜디오 오열 오은영 "PTSD는 버틴다고 회복 안 돼"…정신과 치료 강조 MBC ‘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 ‘손발 부부’가 등장한다.

패러렐37 조인후, 변화를 즐기는 그의 승부수

패러렐37의 조인후 공동대표는 재무에서 마케팅으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기며 변화에 적응하고 난제를 해결해왔다. 그는 K-푸드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K-뷰티의 높은 확장성을 파악하여, 글로벌 유통 플랫폼 및 브랜드 빌더로 패러렐37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60대 아내, 남편 계좌에서 12억 인출해 징역형

수술을 받은 뒤 의식 저하로 생명이 위독해진 재혼 남편의 계좌에서 12억 원 상당을 인출하거나 이체한 60대 아내가 사기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박건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A씨는 2018년 7월 B씨(2021년 11월 사망)와 동거를 시작한 뒤 202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B씨는 당시 전 부인과 이혼한 상태였으며, 오랜 기간 신장 투석을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단 난민, 식량·위생·보건 위기 심각

Displaced Sudanese Lack Food, Latrines, Health Care As civil war forces millions from their homes, basic needs are dwindling in IDP camps

강남경찰서 수사팀, 양정원 사건 관련 의혹 후 전원 교체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 양정원씨 관련 사기 사건을 금품을 받고 덮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던 강남경찰서 수사·형사 라인이 전원 교체됐다. 서울경찰청은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를 발령했다. 강남서 신임 수사 1과장은 경북청에서 전입해온 손재만 경정이, 수사 2·3과장은 경기남부청에서 전입해온 유민재·채명철 경정이 각각 맡게 됐다. 강남서 수사 1·2과는 양씨가 2024년 한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의 가맹점주들로부터 사기 등 혐의로 여러 차례 고소당한 사건을 담당해왔다.

김민식, 아내의 위급 상황 때 시스템 공백으로 정치 결심

인천 서구 의원 후보 김민식은 2022년 코로나19 확진 산모였던 아내가 응급 분만을 위해 병원을 찾지 못해 6시간 동안 겪은 시스템의 공백을 정치 입문 계기로 삼았습니다. 그는 주민들의 가장 낮은 목소리를 듣고, 위급 상황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약속하며 서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태권도장 관장·직원 살인미수 혐의 구속 심사

약물을 탄 술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 관장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9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잇달아 들어섰다. 이들은 ‘언제부터 범행을 계획했느냐’, ‘둘은 어떤 사이인가’,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8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 정부 대책 시급

[편집자주] 과거 1960~1970년대에도 <주간한국>은 ‘주간 이슈’라는 타이틀로 한 주간의 이슈를 독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2026년 창간 62주년을 맞은 주간한국은 올해도 매주 가장 뜨거운 이슈를 선정해 심층적으로 조명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 주제는 ‘아동학대 범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주요 매체에선 또다시 발생한 아동학대 범죄를 주요 이슈로 다뤘습니다. 생후 8개월 아들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친모의 아동학대 소식에 우리 사회는 경악과 함께 분노를 표했습니다. 이어지는 아동학대 범죄에 정부도 방지 대책을 발표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서두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30대 친모 A씨가 생후 8달 아들 B군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사건이다. B군은 학대당한 후 울음을 그치지 않았고, 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집 인근 소아과병원으로 B군을 데려갔다. 소아과 의사는 아이 상태의 심각성을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