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시장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이달 종료…7월부터 세율 5%로 오른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둔 23일 오전 서울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개소세 인하 혜택 현수막이 놓여 있다. 정부가 이달 말 종료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추가 연장이 없다면 오는 7월 1일을 기점으로 자동차 개별소비세 세율이 기존 3.5%에서 5%로 전격 환원된다. 이는 지난 5년여간 내수 진작을 이끌었던 세제 지원 조치가 막을 내림을 의미한다.
20대 신차 구매, 1년 만에 다시 늘었다
올해 1분기, 20대의 신차 구매가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하며 오랜 감소세에서 벗어났습니다. 이는 전기차 구매가 228.5% 급증하고, 보조금 및 가격 인하로 진입 장벽이 낮아진 테슬라 모델Y, 기아 EV3 등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