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창고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00억 투자에도 소방 로봇 '사서 쓴다'
10여 년간 소방 로봇 기술 개발에 1천억 원 이상 투입됐으나, 현장에서는 민간 제품 구매 방식이 반복되었습니다. 평택 및 완도 냉동창고 화재 참사 후, 소방청은 위험 현장에 투입할 무인 로봇 100대를 이미 개발한 민간 기업으로부터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기술 개발과 실제 현장 적용 연계 부족으로 소방관 보호 실패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국인 30대, 완도 냉동창고 방화 혐의로 구속
4월 셋째 주에도 전국에서 많은 사건사고가 이어졌다. 전남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로 30대 중국인 노동자가 구속되는가 하면 광주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 화성시 한 제조공장에선 업주가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크게 다치게 하는 사건이 있었다. ◆ ‘완도 냉동창고 화재’ 소방대원 2명 순직…30대 중국인 구속 페인트 제거 작업을 하면서 화기를 사용해 냉동창고에 불을 낸 혐의(업무상실화)를 받는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 A씨가 지난 14일 오후 전남 해남군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정 밖으로 나오고 있다. 해남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 순직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순직했다. 토치 사용으로 시작된 이 화재는 115명의 소방 인력과 39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진화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