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강
전세 시장의 월세화를 파고든 뉴스프리즘
서울에서 사상 처음으로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질렀다.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17만여 건 중 월세가 8만7,700여 건(51%)으로 전세보다 3,400여 건 많았으며, 25개 자치구 중 13곳에서 월세 비중이 전세를 넘어섰다. 이는 전세자금대출 규제 강화와 계약 갱신 확대로 전세 물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되며, 평균 월세는 1년 새 21만원 올랐다.
서울 외곽 아파트값 상승세… 최고가 신고 이어져
전월세 시장의 불안감이 매매 수요를 자극하며 비교적 잠잠했던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아파트값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이미 신고가를 갈아치운 아파트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