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시행 한 달 '입법 폭주' 비판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 시행 후 하청노조의 원청 교섭 요구가 985곳으로 급증하며 '교섭단위 쪼개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포스코 사례를 들며 이로 인한 기업의 사법 리스크와 투자 위축을 우려, 보완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협력 강화
금융감독원,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은행권은 4월 7일 서울에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금융회사별 적합 직무 발굴 컨설팅을 지원하며, 금융감독원은 5월 보험업계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서 AI 및 로봇 분야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으며,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원을 투자하며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섰다. 양 그룹은 AI와 로봇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형 공장 구축 및 사업화 성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용 외골격 로봇, 근로자 피로 줄여 업무 효율 높인다
산업용 외골격 로봇은 근육의 하중을 기계가 분담하여 신체 부담을 줄이는 보조 장치로, 스프링을 이용하는 패시브 방식과 모터로 능동 지원하는 파워드 방식으로 나뉩니다. 힐티(Hilti)는 어깨 부하를, 독일 바이오닉(German Bionic)의 엑시아(Exia)는 물류 현장의 허리 동작을 지원하며, 이 기술은 물류, 건설, 제조 등 고강도 작업 현장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1510원대로 반등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17만8000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3%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연준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낮추고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 강세가 본격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1511.40원까지 올랐으나, 금융시장 휴장으로 거래는 한산했습니다.
독일 경제 모델 붕괴, 대안 부재
독일 경제는 값싼 러시아산 에너지와 중국 수출에 기반한 기존 경쟁력을 상실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중국 경제 둔화로 제조업이 위기에 직면했다. 독일 정부는 친환경 산업 전환과 디지털화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 중이나, 노동력 부족 등의 문제 속에서 효과적인 대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보단체, 불법 이민자 기본소득 포함 주장
미국 커뮤니티 체인지 액션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모든 이의 경제적 보호를 주장하며, 불법 이민자도 보장 소득 프로그램에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일리노이주에서 영구적인 주 전체 보장 소득 프로그램 설립을 주장하고 있으며, 쿡 카운티에서 미국 최초의 영구 현금 지원 프로그램 설립을 지원했다. 바이런 홉스 경제적 자유팀 조직 책임자는 일리노이 주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주 전체 보장 소득 프로그램 확보가 목표라고 말했다.
물리 AI, 제조업 혁신 이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제조업 분야에 물리적 AI 도입을 추진한다. 엔비디아는 물리적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여,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배우 제인 폰다,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합병 비판
배우 제인 폰다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파라마운트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의 합병을 비판하며, 이번 합병이 노동자 피해와 CNN의 영향력 굴복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폰다는 CNN 설립자 테드 터너의 전 부인이며, 합병 관련 당사자인 데이비드 엘리슨, 데이비드 자슬라브와 직접 소통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무인기 사태에 '유감' 표명... 김여정 '현명한 처사' 평가
이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적 긴장 유발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전하며, 무모한 도발 중단과 함께 재발 시 엄중한 대가를 경고했습니다. 임을출 교수는 이를 긴장 완화 신호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 강화 의도로 분석했습니다.
성주군 참외 첫 수확, 스마트 농업 전환 신호탄
성주군이 50년 이상 이어온 흙 대신 양액재배 방식으로 첫 참외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의 기술을 적용한 이번 시범사업은 연작 장해 등 지역 농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연구소와 농업기술센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홍콩H지수 ELS 과징금 결정 또 연기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ELS 불완전 판매와 관련하여 5개 은행에 대한 과징금 결정을 다시 보류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당초 2조 원대 과징금을 1조 4천억 원대로 감경했으며, 금융노조는 과도한 제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합리적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해당 안건에 대한 심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