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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일하는 노인 1,000만 명…축하 통계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영수증

55세 이상 취업자가 사상 처음 1,012만 명을 넘었다. 절반 이상이 생활비 때문에 일하고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인 39.7%다. 고용률의 승리가 아니라 연금 부실의 증거라는 분석.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한국 조선 3사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는 사이, 협력업체 인력의 4분의 1이 외국인으로 채워지는 구조적 인력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국회 데이터 분석: 민주당, 경제 진보 1.5배 강해

국회 데이터 분석: 민주당, 경제 진보 1.5배 강해

양경규 정의당 대표 당선…'대중적 진보정당' 지향

정의당 새 대표 양경규 전 의원…“대중적 진보정당 만들 것”

AI가 만든 영상, 창작의 영역을 넓히고 '진실'을 흔든다

“생성 AI(Generative AI) 영상은 창작 역량을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뢰 훼손과 규제 압력을 키우고 있다. 플랫폼의 미래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  전설의 생물 빅풋(미국과 캐나다의 로키산맥 등 북아메리카 숲 지대에서 목격된다고 전해지는 2~3m 크기의 거대한 털보 유인원 형태의 미확인 생물)의 셀프카메라부터 동화 속 공주의 연애 조언, 진짜일 수도 가짜일 수도 있는 속보 뉴스까지, 창의적이면서 때로는 우려스러운 생성형 비디오가 소셜미디어(SNS) 피드를 빠르게 채우며 이용자의 시선을 끌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현실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가상 경쟁 상대를 만난 셈이다. 생성형 비디오 기술은 창작자에게 저비용으로 콘텐츠를 대량 제작할 기회를, SNS에는 강력한 숏폼 엔터테인먼트 경쟁력을 앞세워 광고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콘텐츠 과잉과 진정성 훼손 문제를 함께 불러오면서 이용자 피로도를 높이고 규제 필요성도 키우고 있다.

처벌 강해졌는데, 산재 사망자는 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 무죄율·집행유예율은 일반 형사사건을 웃돌고 사고사망자는 오히려 늘었다. 5인 이상 전면 적용을 앞두고 숫자가 던지는 질문.

한덕수 전 총리 헌재 임명 해태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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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700원, 표결의 청구서

2027년 최저임금이 노사 표결 15대 11로 1만700원(+3.7%)에 결정됐다. 생계비 논리와 창업 3년 미만 자영업자 폐업 위험 8.4%포인트 상승이 부딪힌 숫자를 짚었다.

한덕수 전 총리 징역 5년 구형에 특검 사법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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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크는 3년치 찼는데, 용접공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잔량이 200조 원을 넘었지만 국민 생산직은 9년 만에 반토막 났다. 외국인 근로자 비중 급증과 비자 정책 지연이 슈퍼사이클의 실질 병목이 되고 있다.

외국인 19만 늘리는 동안, 청년 고용은 45개월째 줄었다

2026년 외국인력 도입 19만1천명 확정과 청년 취업자 45개월 연속 감소가 겹치며 드러난 노동시장 미스매치를 데이터로 짚는다.

26건 특검 사건에 공소취소권 박탈 법안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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