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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개 식용 종식 앞두고도 불법 도살·유통 이어져

개 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불법 도살 및 음성 유통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는 순천시 등에서 개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을 목표로 폐업 지원 중이나, 미폐업 농장의 개체 보호와 소유권 포기 독려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는 6월부터 8월까지 특별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폐업지원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농업 에너지 대전환 TF 출범…기름값 부담 줄인다

정부가 농업·농촌의 에너지 구조를 재편해 ‘기름값 걱정 없는 농업’ 구현에 나선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자립을 농가 소득까지 연결하는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농촌 에너지 대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스피 7000 돌파, 반도체 훈풍 이어져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 7300선을 돌파하며 7000선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는 AI 혁명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관련 기업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이며, 중동 전쟁 우려로 비료 판매량이 급증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판매량 제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09%로 늘리고 경영참여 목적으로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섰습니다.

농축산물 100억, 수산물 최대 50% 할인행사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6월 100억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6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열고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김, 전복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진은 6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지난달 축산물 물가가 전년 같은 달보다 5% 넘게 오르고 외식 물가도 상승한 반면, 농산물은 5%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4월 전체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으나 농축산물은 1.1%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산 요소 가격 급등, 하반기 비료값 인상 우려

중동산 요소 가격 급등과 국제 유가, 환율 상승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적정량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수요 관리에 나섰습니다.

2만 농민, 농협법 개정 반대 집회 열어

충남·세종서도 참석…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 반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충남과 세종을 비롯한 전국의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등 2만여 명(비대위 추산)이 서울 여의도에 모여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계란값 담합 의혹과 농가 고수익 논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의 계란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인 가운데, 산란계 농가가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정부 분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계란 가격이 한 판 기준 7000원대를 유지하는 배경으로 협회의 가격 고시와 유통 구조가 지목되고 있다. 계란 유통 과정에서 형성된 가격 결정 구조가 산란계 농가의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대형마트에서는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웃도는 수준에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5곳 다음달 추가 선정

경북 영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후 인구 1만 6천 명을 회복하고 관련 소비액 53억 원을 달성했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역 5곳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