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28일부터 7개군 16만 명 수혜
전남 구례, 강원 화천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7개 군 주민 16만여 명이 오는 28일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을 첫 지급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상 주민 약 87.4%가 신청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률은 무주군 97.2%, 청송군 91.7%, 보성군 89.6%, 구례군 86.9%, 진안군 85.7%, 보은군 84.1%, 화천군 76.6% 순이었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자격 심사를 마쳤으며, 접수가 늦은 주민도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지역 상권 내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 화폐)
이번 지원은 소득 보전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지만 지역 사정에 따라 군비를 더한 곳도 있다.데일리 브리핑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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