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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시민 요구 이어져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시민 2000여 명은 5월 16일 광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 사전 행사를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를 향해 행진하며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요구했고, 국회 개헌 논의 과정에서 헌법 수록이 무산된 것에 대한 아쉬움과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유관곤, 서산의 미래 개척하는 무쇠 황소

유관곤 전 서산시의원은 '서산의 무쇠 황소'라는 별명처럼 정직과 복원력으로 지역 발전을 추구해왔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서민들의 절박함을 보고 정치가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깨달았으며, 서산 경제를 대산 석유화학 1극 체제에서 5대 거점 산업단지로 다변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시민들을 위해 위험과 비난을 감수한 채 버드랜드, 인지희망공원 조성 등 미래를 설계하는 굳건한 정치 철학을 강조합니다.

화학 비료·농약 없이 '미생물 농법'으로 농가 부담 줄여

최근 중동 사태로 비료와 농약값이 치솟아 큰 부담이 되는 가운데, 화학 비료도, 농약도 필요 없는 '미생물' 농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실속형 스마트팜, 확산 새 길 열다

기존 고비용 스마트팜 대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실속형 보급형 모델이 농가 확산의 새 활로를 열고 있습니다. 농협은 보급형 스마트팜 장비 지원으로 황금택 씨와 같은 농가들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올해 전북 지역 130여 개 농가에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영농형 태양광 법제화 속도, 농가 보호 과제

얼마 전 새만금의 안정적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으로 영농형 태양광이 주목받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정치권과 정부에서도 입법 논의와 법 제정을 서두르고 있는데요.

2만 농민, 농협법 개정 반대 집회 열어

충남·세종서도 참석…조합원 직선제 도입 등 반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농협 자율성 수호 농민 결의대회'. 충남과 세종을 비롯한 전국의 농·축협 조합장과 농민 등 2만여 명(비대위 추산)이 서울 여의도에 모여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농협법 개정'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양파값 폭락에 농민들 '시름'... 중국산 수입 따른 대책 촉구

양파 가격이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폭락하며 농민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농민들은 급증한 중국산 양파 수입이 가격 하락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