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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폭락에 농민들 '시름'... 중국산 수입 따른 대책 촉구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AM 4:14:03

양파 가격이 하락하면서 양파 재배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농민들은 중국산 양파 수입이 가격 하락을 부추긴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달 말 기준 15kg들이 햇양파 평균 도매가격은 1만 1,400여 원으로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폭락했다. 가격 폭락으로 농가와 상인이 맺어왔던 '밭떼기 거래'가 무산되며 시장이 혼란에 빠졌고, 재고량이 예년보다 15% 많은 가운데 전기료 인상과 저장 기간 장기화로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양파 농민들은 가격 폭락의 주범으로 폭증한 중국산 수입 양파를 지목한다. 2015년 1만 2천 톤이던 중국산 양파 수입량은 올해 14만 톤으로 약 10배 이상 증가했다. 국내 양파 생산량은 큰 변화가 없으나, 햇양파 수확철에 중국산 양파가 대량 수입되어 가격을 하락시키고 있다. 농민들은 정부가 중국산 양파 수입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양파생산자협회 창녕지회장은 정부가 확인 없이 계속 수입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지회장은 가격 형성이 너무 낮아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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