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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

은행이 창구를 줄이고 손님을 앱으로 밀어 내는 것은 시대의 변화가 아니라 상담의 비용을 통장 주인에게 떠넘기는 일이다

창구를 닫아 아낀 인건비는 은행에 남고, 앱을 배우는 시간과 금융 소외의 부담은 고객의 몫이 된다.

법원이 선관위특검의 고위법관 수사 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이 선관위특검의 고위법관 수사 영장을 기각했다

해병특검, 공수처에 검사 파견 법령 해석 요청

해병특검 "공수처장 징계권자 누구?" 해석요청…검사파견 불발 여파

정점식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

정점식 "'농지·치안·주식참사' 송미령·윤호중·이억원 사퇴해야"

프랑스 핀테크 콘토, 월급이체 AI 맡겨 5배 빨라졌다

프랑스 핀테크 콘토가 월급 이체 준비를 AI에 맡겨 처리 시간을 5배 줄였다. 다만 벤더 자체 발표 숫자라는 점과 권한 설계 논쟁을 함께 짚는다.

김여정, 이재명 대통령 남북 대화 촉구에 '자작광대극'이라 조롱

[속보] 김여정, 이 대통령 대화 촉구에 “자작광대극…연기로 인기 많이 끌길” 조롱

지뢰 사고 6일 만의 DMZ 조사는 폭발 지점에 닿지 못했다

지뢰 사고 6일 만에 DMZ 현장조사…폭발 지점엔 도달 못 해

DMZ 지뢰 폭발에 여야 공방…국민의힘, 사고 원인 발표 요구

DMZ 지뢰 폭발에…국힘 "대통령 입꾹닫" 민주 "안보 정쟁화"

9월 26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의 교육위 이중 배치

9월 26일 입법 리포트: 조국혁신당의 교육위 이중 배치

아이는 다시 태어나는데, 학교는 지금 문을 닫는다

2025년 출생아 25만430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했지만 올해 입학생 0명 초등학교는 210곳이다. 통계의 시차와 지역 양극화가 남긴 과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사퇴가 반박의 검증을 대신하지 못한다

반박 중이던 쟁점은 사퇴로 정해지지 않는다. 사퇴는 책임의 표시인 동시에 논쟁 종료 선언이고, 어느 쪽인지는 사퇴 후 남는 절차와 기록이 가른다.

출생아 15% 늘었지만, 정책이 아니라 엄마 나이가 먼저 바뀌었다

2026년 상반기 출생아가 15.4% 늘었지만 반등의 실제 동력은 35세 이상 고령 출산과 국제혼 증가, 에코붐 코호트 효과다. 가임여성 감소 속에서 통계를 다시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