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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정시 출발해 14기 배달한 누리호, 우주에 못 나간 1기의 몫

누리호가 10월 7일 발사 이력상 처음으로 정시에 떠나 위성 14기를 궤도에 올렸다. 큐브위성 1기 미사출이 남긴 과제와 2032년 매년 발사·민간 전환 계획을 짚는다.

누리호가 위성 15기를 궤도에 띄웠다

7일 낮 12시 25분 이륙 후 12시 45분 임무 완료

국감 둘째 날 DMZ 지뢰 사고 따진다

국감 둘째 날인 7일 국회에서 국방부, 통일부, 국토교통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된다. 국방위와 외통위는 DMZ 지뢰 폭발 사고와 정부 대처를 각각 국방부와 통일부에 질의하며,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외교 갈등도 질의 대상이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가수 박진영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누리호 5차 발사를 참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재사용 발사체 총조립 착수

재사용 기술 시연체 구성안.[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 2028년까지 비행 실증을 마치고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과 같은 발사체 재사용 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추진되는 재사용 기술 시연체 개발 과제에서 체계종합을 맡아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에는 비츠로넥스텍과 한양이엔지 등 국내 우주기업들도 참여한다.

스페이스X 상장, 한국 우주산업 투자 기대 높여

스페이스X 상장 기대 속에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등 국내 민간 우주 기업들이 발사체 및 위성 기술 개발과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 사업 수주, 컨텍은 제주에 지상국 구축 등 해외 진출 및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KAI 같은 대기업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다만, 정부 R&D 의존도를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는 것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