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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카시카리

BofA가 경고한 연준 추가 금리 인상 시나리오

뱅크오브아메리카 전략가들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하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추가 인상하는 2022년식 긴축이 재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의 만장일치 금리 인상 이후 시장은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 반영 중이며, 골드만삭스도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 등을 근거로 0.25%포인트 추가 인상 전망으로 수정했다. 반면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0월과 12월에 금리를 올린 뒤 내년에는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준, 인플레 둔화 지연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제시

3명은 0.25%p 인상 주장…중동 분쟁·AI 투자도 물가 상방 압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인준안 통과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미 상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 주중 취임이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기대대로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이란 관측입니다.

카시카리 미 연은 총재,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가격 급등과 공급망 혼란이 지속되면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내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을 주장하는 '매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3일(현지시간) CBS 방송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인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고물가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향후 금리 정책에 대한 명확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