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무자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1.99%로 장기 평균 상회
취약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전제 자영업자 대출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취약 차주의 경우 신규 연체액과 연체율을 모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2분기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1.99%로, 지난해말(1.86%) 대비 0.13%p 상승해 장기 평균(1.60%)을 상회하고 있다.
빚 2000조에 비율은 10년 만 최저, '분모의 마법'이 가린 것
2분기 가계빚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었는데 GDP 대비 부채비율은 81.3%로 10년 만 최저다. 명목 GDP 급증이 만든 '분모의 마법'과 금리 인상기 이자 부담의 실체를 짚는다.
자영업자 대출 역대 최대, 금리 4개월째 상승
작년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1천92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대출 금리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자영업자 대출 차주의 59.3%가 '취약 차주'에 해당하여 금리 인상 시 이자 부담 증가와 금융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