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조 4천억 원, 역대 최고 기록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이 1조 4664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운용자산 또한 2355조 7000억 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ETF 시장 재편에 따른 대형 운용사 쏠림 현상 및 과당 경쟁, 운용사 건전성 현황을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국책은행 정책금융 2000조 원대 진입, 자본 확충 부담 우려
17개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규모가 2000조원을 넘어섰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3곳의 총부채도 907조원에 달했습니다. 이들의 BIS 비율이 시중은행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국책은행은 감독당국 규제 기준은 충족하며 자본 확충 필요성은 정책금융 수행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1분기 순이익 4.3조원, 작년보다 77% 급증
코스피 시장 중심으로 거래대금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도 크게 증가 올해 1분기 증권회사의 전체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회사 전체 순이익은 4조 327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조 4428억 원) 대비 77.1%(1조 8843억 원) 증가한 수치다.
국내 은행 1분기 순이익 3.9% 감소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00억원(3.9%)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급감하고 인건비·물건비 등 판관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LS, 1분기 영업이익 50% 늘어 역대 최대 기록
LS그룹의 지주회사인 ㈜LS가 올해 1분기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에 힘입어 작년 1분기보다 5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와 동제련 사업의 호조가 실적 견인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LS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7.5% 증가한 9조504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성·교보·한화 생명보험 1분기 해약환급금 4.9조원 증가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1분기 보험 해약환급금이 전년 대비 16.3% 증가한 4조 8986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급등으로 보험을 해지해 투자 자금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난 결과이며, 이는 보험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이익 6095억 원 달성
삼성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삼성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삼성증권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2.1% 증가한 6095억원, 당기순이익은 81.5% 늘어난 450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중국 TV·가전 판매 중단 및 사업 재편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며 현지 사업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했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수익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 중심으로 사업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터넷은행 3사, 수익 늘릴 '맞춤 전략'으로 경쟁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초기 성장을 넘어 수익성 강화에 나섰습니다. 카카오뱅크는 AI 기반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 기업금융을 확대해 1분기 순이익이 급증했습니다.
한국은행 1분기 순이익 3배 늘어 4조원 돌파
1분기에만 지난해 상반기 전체 규모와 맞먹는 순이익 창출 28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까지 한은의 누계 당기순이익은 4조207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고환율 기조 속 외화 유가증권의 운용수익이 급증, 일반 은행과 달리 수혜를 받았단 설명이다.
삼성카드 1분기 영업이익 2100억 원 기록, 작년보다 14.3% 감소
삼성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했다.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가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총 취급고는 증가세를 이어갔고, 연체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100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563억 원으로 15.3% 줄었다. 세전이익도 2121억 원으로 14.0% 감소했다.
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21.7% 늘어난 8688억 기록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NH농협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8688억 원으로 전년 동기(7140억 원) 대비 21.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