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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대리투표' 의혹에 법적 대응 예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 기간 중 전남 일부 시설에서 고령층 '대리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민심캠프는 이러한 대리투표가 공직선거법상 불법이라며 증거 취합 후 수사기관 고발을 시사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강진군수 강진원 씨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당의 경선 배제 결정을 비판했다. 그는 재임 중 성과와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했으며, 이번 탈당으로 강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와의 대결 구도로 재편되었다.

민주당, 이재명 취임 전 사진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경선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사진·영상 홍보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일부 최고위원과 의원은 반발했으나, 당은 대통령 음성 활용이나 과거 영상의 현재 시점 이용을 엄중히 금지하며 기존 홍보물은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를 유권자 혼란 방지와 대통령 보호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이철우·김재원 맞대결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재원 후보가 예비경선 1위로 본경선에 진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1대1로 경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7일, 두 후보는 토론회를 거쳐 책임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 합산으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신용한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확정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신용한 부위원장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신 후보는 미래 지향적 승리를 강조하며 '원팀' 기조를 밝혔고, 국민의힘은 아직 경선 일정과 후보군을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경기도·서울시장 후보 경선 5일부터 시작

더불어민주당이 5일 경기도지사, 7일 서울시장 경선을 시작하며, 경기도에는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서울에는 전현희·박주민·정원오 후보가 경쟁한다. 대구시장 선거에 김부겸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주호영 등의 컷오프 불복으로 변수가 생겼으며, 충북지사에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선출되었다.

이강일 의원, 당원 명부 유출·선거 앱 제공 의혹으로 고소당해

더불어민주당 청주 상당구 기초의원 경선에서 김성택 청주시의원이 이강일 국회의원을 당원 명부 유출 및 선거 앱 제공 혐의로 고소했다. 김 의원은 이 의원이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앱이 개인 정보를 수집해 특정 후보에게만 제공되었다고 지적했다.

김재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총력전

경북 지역 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철우 후보 측은 3주간 도내 유세와 공약 제시로 지지를 호소하며 8년간의 도정 성과를 부각했습니다. 당내 경선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북 특성상, 오는 14일 결정될 최종 후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하며 결과 수용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재광-김기성 연대, 유병만 최원용 캠프 합류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경선에서 김기성 전 예비후보는 공재광 후보 지지를, 유병만 전 예비후보는 최원용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직 수락으로 합류했습니다. 이로써 평택시장 경선은 조직 세력 간의 대결 구도로 전개되고 있으며, 공재광 후보는 '행정 전문가', 최원용 후보는 '정통 당심'을 내세웁니다.

민주당 경기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4곳은 결선 투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제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구리, 군포, 부천, 파주 4개 지역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상위 득표자 간 2인 결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정책 실종' 비판 속 위성곤·문대림 결선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위성곤·문대림이 결선 총력전에 돌입한 가운데, 타 정당은 경선 과정의 정책 논의 부족을 비판했다. 위성곤 후보는 3대 공약을, 문대림 후보는 민생 회복 계획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등은 민주당 경선을 비판했다. 결선에 탈락한 오영훈 지사는 도지사직으로 복귀해 남은 임기 동안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11일 결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부산시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으며, 박형준과 주진우가 경쟁해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결정된 국민의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전재수 후보와 본선에서 경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