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배 오른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2배 오른다.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비용 부담을 모두 상쇄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승무원 구두 대신 운동화 착용 검토
대한항공이 창립 이래 57년간 고수해 온 ‘승무원은 굽 있는 구두를 신는다’는 원칙 변경을 추진한다. 승무원들의 편안한 활동을 위해 스니커즈(운동화)를 허용하겠다는 취지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노사 협의를 통해 승무원들이 기내 업무시 운동화나 기능성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복장 규정 개편을 검토중이다.
국산 중고도 무인기 첫 양산품, 실전 배치 준비 시작
국산 중고도 무인기(MUAV) 첫 양산품이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돼 실전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 길이 13m, 폭 26m의 이 MUAV는 10km 이상 고도에서 정찰이 가능하며, 올 7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초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