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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반려에 "보완수사 충실히 하겠다"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 김종철 직무대행 "필요한 수사 충실히 진행할 것" 보완수사 마무리 시기는?…"예측 어렵다" 검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반려한 데 대해 경찰이 "보완수사에 필요한 수사를 충실히 진행하겠다"면서도 "영장이 청구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비용 1조원 예상

스케줄·구매 최적화로 연 3000억 시너지…마일리지는 8월 주총 전 마무리 목표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으로 부담하는 비용이 최대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배 오른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2배 오른다.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인상에도 비용 부담을 모두 상쇄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축소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 승무원 구두 대신 운동화 착용 검토

대한항공이 창립 이래 57년간 고수해 온 ‘승무원은 굽 있는 구두를 신는다’는 원칙 변경을 추진한다. 승무원들의 편안한 활동을 위해 스니커즈(운동화)를 허용하겠다는 취지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노사 협의를 통해 승무원들이 기내 업무시 운동화나 기능성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복장 규정 개편을 검토중이다.

국산 중고도 무인기 첫 양산품, 실전 배치 준비 시작

국산 중고도 무인기(MUAV) 첫 양산품이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출고돼 실전 배치 준비에 들어갔다. 길이 13m, 폭 26m의 이 MUAV는 10km 이상 고도에서 정찰이 가능하며, 올 7월 시험평가를 거쳐 내년 초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