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스위스 사립은행, AI로 시제품 2주를 2시간으로
스위스 사립은행 피크테가 시제품 제작 기간을 2주에서 2시간으로 줄였다는 안트로픽 고객사례와 미국 임펠의 영업교육 단축 사례를 커뮤니티 반론과 함께 짚는다.
엔비디아에 '두 배'라 쓴 삼성… 107조의 조건
삼성전자가 내년 HBM4 공급가 두 배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라는 숫자의 이면과 이 희소성이 언제까지 유효한지 짚는다.
수출 첫 1200억 달러…그러나 석달 새 200원 떨어진 환율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석달 새 환율이 200원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 절반 편중과 원화 강세가 만든 기록의 그림자를 짚는다.
미국 젠데스크 AI 상담원, 응대시간 80% 줄였다
미국 고객상담SW 젠데스크가 맞춤형 AI 상담원을 돌린 고객사의 사람 응대시간이 최대 80% 줄었다고 발표했다. 실무자 실패담은 자동화보다 사람에게 넘기는 순간이 진짜 구멍이라고 지적한다.
역대 최대 498억 달러 흑자…원화는 왜 1500원대에 갇혔나
9월 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의 절반을 반도체가 차지하고 쌓인 달러는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다. 기록 뒤의 구조를 짚는다.
석 달에 100조 버는 삼성전자…시장은 왜 반갑지 않아하나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05조원까지 올랐지만 외국인은 한 달간 20조원을 팔았다. HBM4 초호황과 시장의 의심 사이, 한국 경제가 짚어야 할 진짜 질문을 짚는다.
10월 6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첫 매장 직원 채용
10월 6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첫 매장 직원 채용
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그러나 절반이 반도체다
9월 수출이 사상 처음 월 1,200억 달러를 넘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였다. 단가 상승이 만든 기록과 뒤에 숨은 비반도체 부진, 사이클 반전 리스크를 짚는다.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반도체지수 덩달아 상승
코스피가 32.39포인트(0.46%) 상승한 7,003.74로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오전에는 매도 우위였으나 오후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전날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시장은 오는 7일 공개될 연준 FOMC 회의록 등에 따른 미국 금리 향방에 주목하며, 키움증권은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로 6,800~7,300포인트를 제시했다.
10월 6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가 직원 뽑는다
10월 6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가 직원 뽑는다
GPU는 남는데 콘센트가 없다… AI 승부는 이제 전력망에서 갈린다
구글은 TPU 실은 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텍사스는 허가를 멈췄다. AI의 병목이 칩에서 전력망으로 옮겨갔고, 한국의 수도권 전력 승인율 1.9%가 그 순위표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