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가격
김장 복병 된 새우젓, 작년보다 30% 넘게 뛰었다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 값이 1kg당 1만9000원 안팎으로 지난해보다 30% 넘게 오르며 김장 물가의 새로운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 멸치액젓 값도 6200원대로 3% 가량 상승했는데, 이는 생산량 감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배추는 한 포기에 5560원으로 10.3%, 무는 2260원으로 7% 하락하는 등 채소 값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상태다.
추석 코앞인데 한우값 '고공행진'…등심 1+등급 1년 새 34% 올랐다
한우 사육 마릿수와 도축 물량이 줄면서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한우값이 1년 새 최대 30%대 폭으로 올랐다. 정부는 13대 성수품 16만3000톤 공급과 한우 최대 50% 할인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잡으려 한다.
양파값 폭락에 농민들 '시름'... 중국산 수입 따른 대책 촉구
양파 가격이 지난해 대비 절반 이상 폭락하며 농민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 농민들은 급증한 중국산 양파 수입이 가격 하락의 주범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