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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성코드 랫햇이 안드로이드 PIN까지 훔친다

Android malware can steal your PIN and bank logins RatHat uses AI to take deep control of Android phones and steal passwords, PINs and security codes

수출 첫 1200억달러의 그림자…절반이 반도체라는 산수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49.9%가 반도체에서 나왔다. 가격이 만든 호황의 구조와 에너지 수입 38% 급증이라는 취약점을 짚는다.

10월 2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 지뢰 결의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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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인구 시계는 거꾸로 간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의 주역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는 내년부터 줄어든다. 좁아진 창을 데이터로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 조기 환수를 직접 명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작권 조기 환수를 직접 명령했다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다…역대 최대 흑자의 불편한 산수

9월 들어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1년 만에 비중이 두 배가 된 역대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는 품목·지역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10월 1일 증시 리포트: 오라클 뛰고 빅테크는 침묵했다

2026-09-30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피싱 메일로 처방전 411만 건 유출됐다

맑은소프트로 위장한 피싱 메일로 외주 협력사 시스템이 해킹돼 환자 처방전 411만 건이 유출됐으며, 피해는 최소 22개 사이트로 확산됐다. 유출 관련 기업으로는 오내피플, 엔에이치엔두레이, 엘세븐시큐리티가 확인됐고, 이번 사건은 의료 분야 보안과 공급망 취약점 문제를 부각시켰다. 이에 지란지교시큐리티는 AI 기반 메일보안 행동 분석 솔루션 '머드스코프'를 공개하며 피싱 대응 기술을 선보였다.

출생아 11.1% 늘었는데, 합계출산율 1명 넘은 지역 서울엔 한 곳도 없다

7월 출생아는 11.1% 늘고 합계출산율도 0.89명까지 올랐지만, 출산율 1명을 넘은 시군구 65곳 중 서울·광주·대전은 단 한 곳도 없다. 총량 반등 뒤에 숨은 인구 이중구조를 짚는다.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아무도 축배를 들지 않는 이유

한국 올해 수출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그러나 증가분의 80%를 반도체가 만든 성취라 축배보다 점검이 먼저다.

8월 생산·소비·투자 석 달 만에 동시 하락

국가데이터처가 30일 발표한 8월 산업동향에서 자동차 생산 부진이 생산과 소비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4.8% 감소했으며, 특히 자동차(-24.8%)는 2020년 2월 이후 최대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도 1.8% 줄었고, 승용차 소비는 2024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인 13.6%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