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기름값 4주 연속 올라 서울 평균 2039원
국내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상승하며 ℓ당 평균 2000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때문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가격이 2039.3원으로 가장 높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경유값 3주째 상승, 2000원 육박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째 상승하며 4월 셋째 주 평균 각각 1996.3원, 1990.2원을 기록했고, 제주 지역이 2029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기대감으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1.8달러까지 하락했다.
수입물가 8개월째 상승…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오름세
지난달 수입물가가 8개월 연속 상승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제유가 반등과 환율 변동이 수입물가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이는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코스피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