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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美 요청으로 한미 쌍룡훈련 취소…中東 상황에 軍 운용 제한

다음달 한·미 쌍룡훈련 취소…미 “중동 상황에 군 운용 제한” 수정 2026-08-23 15:29

팬스타 아크로호, 22일 부산신항서 출항…북극항로 통해 유럽행 45일간 운행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신항에서 출발해 45일간의 시범운항을 시작했으며, 승원진은 극지 운항에 특화된 인력으로 구성됐다. 해수부는 이번 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검토해 2030년 상업운항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크라 정보당국 "러시아 파병 북한군 8500명…드론 운용병 400명 포함"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부국장은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 주둔 중이라고 밝혔으며, 우크라이나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에 S-400 방체제를 제공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구글, 여론 조작 한국어 유튜브 449개 폐쇄…이례적 대규모 적발

구글이 2분기에 한국어 정치 채널 449개를 조직적 여론 조작 혐의로 폐쇄했으며, 이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에 대부분 적발된 이례적인 사례다. 해당 채널들은 정부나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비판하는 등 '비진실성 조율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러시아 시장에 북한 여성 노동자 공급 본격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북한 노동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제조에 능숙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통째로 공급하겠다는 광고를 내면서, 북·러 간 밀착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인력 송출 현황과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는 현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비토'에 모스크바 지역 사업장에 투입할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으로 구성된 작업조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러시아 해군 7000km 후방 캄차카 핵잠수함 기지 그물망 봉쇄

러시아 해군, 드론 공포에 7000km 후방 캄차카 핵잠 기지 그물망 봉쇄 - 글로벌이코노믹 러시아 해군, 드론 공포에 7000km 후방 캄차카 핵잠 기지 그물망 봉쇄

미 CSIS 차 석좌 "김정은,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가능성"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 석좌는 김정은 위원장이 11월 미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 공고화라는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움직임이며, 미·일과 관계 개선을 통해 한국을 고립시키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전 소장 "러시아, 중국에 잠수함 조용한 기술 이전 시 미국, 대만서 수중전 고전"

Russia is helping China close gap with US forces amid Taiwan tensions, warns longtime military leader Retired Rear Adm Mark Montgomery says the cooperation threatens America's undersea warfare edge near Taiwan Morgan Phillips Fox News

일본, AI 활용 현대전 대비 나선다

일본은 첨단 기술 발전과 현대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위대 지휘 체계에 자국산 인공지능(AI) 도입을 추진한다. 당초 미국 시스템 도입을 검토했으나 기밀 유지 등을 고려해 스타트업 사카나 AI의 지휘 시스템 '후구'를 유력 후보로 선정했으며, 중국 모델 사용 배제와 일본 국적 개발진 구성으로 'AI 주권' 확보에 나선다.

중동전쟁에 호주 60년 만에 정유공장 추진…정제경쟁력 에너지안보 핵심

중동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이 이어지면서 원유 확보를 넘은 정제 경쟁력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요소로 떠올랐다. 그간 정제설비를 줄여온 호주가 60년 만에 다시 정유공장 건설을 공식 검토하는 것은 전쟁 등으로 정제연료 시장이 흔들리며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유 능력 확대의 중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호주 사례가 정유산업을 다시 국가 에너지 안보의 전략 인프라로 바라보기 시작한 상징적 사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러시아 '런드리 베어', 지브라 메일 단순 열람만으로도 계정 탈취…미국 당국 경고

러시아 해커가 메일을 열어보는 것만으로 계정을 빼앗는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과 국가안보국(NSA), FBI 등은 8월 7일 이같이 경고했다.

북한, 러시아 미사일부대 추가 파병하나

최근 우크라이나가 북한의 대규모 추가 파병 전망을 언급한 데 이어 북한 미사일부대의 러시아 배치 동향을 밝히면서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에 우려가 제기된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 러시아 파병 초기 상주하며 러시아군에 운용 관련 시범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거기서 추가된 병력이 러시아군과 같이 편성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러시아 화력 부대에 북한군이 같이 편제됐다면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된다. 실제 전투에 참여해 미사일 발사 등 같이 운용한다는 얘기"라고 말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도 미사일부대 추가 파병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초기에 러시아에 파견된 미사일 부대는 선견대 성격으로 포대 하나 정도 규모였다. 당시 시범적으로 보낸 것을 이번에 좀 더 본격적으로 투입하는 것으로 얘기가 된 듯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