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미 의원들, 러시아 국회의원단 방미 목적 따져 물어
미국 상원 의원 로저 위커와 진 샤힌은 제재 대상인 러시아 두마 의원단의 워싱턴 방문 목적에 대해 심각한 반첩보 우려를 표하며 국무장관 등에게 공개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해당 의원들이 사이버 공격, 전쟁 범죄 조장 등 미국의 국가 안보에 해로운 행위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하며 제재 면제 근거 설명을 촉구했다. 이 방미는 공화당 하원의원 안나 폴리나 루나가 주도했으며, 그녀는 핵강대국 간 대화 채널 제공의 의무를 강조했다.
미 해군 항행권 실패, 미국 영향력 약화 우려
미 해군이 분쟁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 확보에 실패하면 미국의 권력 기반이 약화되며, 우방국들은 미국을 안보 수호자로 더 이상 여기지 않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인도, 유럽, 캐나다 등은 중국과의 경쟁 심화 및 미국의 신뢰도 하락을 이유로 자체적인 안보와 무역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장군, 러시아의 핵 우주 무기 개발 가능성 경고
미국은 러시아의 핵 대위성 무기 개발 가능성을 경고하며, 이는 우주조약 위반이자 위성 통신 및 GPS 시스템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와이팅 미 우주사령관과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이러한 위협을 '우주에서의 쿠바 미사일 위기'에 비유하며 경고했다.
미국 재무장관, 이란 원유 판매 승인 중단
미국 재무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일시 완화했던 러시아 및 이란산 원유 제재를 더 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중국이 이란산 원유 대금 지급 시 2차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향후 미국 내 휘발유 가격 하락을 전망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부활절 임시 휴전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정교회 부활절 기간 중 임시 휴전에 합의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휴전 명령을 내렸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를 존중하며 부활절 이후에도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이우 인근에서는 에피파니우스 대주교가 군용 차량 축복 행사에 참여했다.
트럼프, 이란 무기 공급국에 50% 관세 부과 경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무기 공급국들을 대상으로 50% 관세 부과 방침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이란과의 휴전 직후 나온 강경책으로, 무기 정의의 모호성과 러시아, 중국 등 주요 공급국에 대한 집행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가 실제 무역 전쟁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에 달려있다는 분석입니다.
CRINKs 연대 한계…중러, 이란 공격에 소극적 관망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 속에서 중국·러시아·이란·북한(CRINKs) 연대는 소극적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여 러시아의 이익을 증대시켰으며, 이는 미국의 무기 재고 소진과 중국의 대미 협상력 강화를 야기했다.
러시아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에 폴란드 최고 경계
러시아가 월요일 밤 우크라이나 전역에 드론과 미사일을 대규모로 발사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4명 이상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공격이 NATO 영공에 접근하자 폴란드와 루마니아는 전투기를 출격시켰고, 폴란드는 방공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했습니다.
젤렌스키, 러시아의 이란 정보 지원 의혹 제기
Zelenskyy says Ukraine has evidence Russia is aiding Iran with intelligence The US and Israel launched a war against Iran more than 3 weeks ago Alex Nitzberg Fox News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별세
로버트 뮬러 전 FBI 국장 겸 '러시아게이트' 특별검사가 81세로 별세했습니다. 그는 FBI 국장으로 재직 후, 특별검사로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선거 유착 의혹을 수사하며 34명을 기소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소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뮬러는 러시아의 선거 개입은 확인했지만, 공모 혐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북중러, 세력 균형 재편 시도
리처드 코렐 미국 전략사령관은 북한·중국·러시아 3국이 국제 질서 재편을 위해 협력하며, 북한이 핵무기 고도화, 고체연료 ICBM 개발, 전자전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북한은 러시아와 군사 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시진핑, 푸틴, 김정은 3국 정상이 베이징 군사 퍼레이드에 동반 참석하는 등 협력이 심화되고 있다.
북한, 대러 무기 수출·파병으로 최대 144억 달러 수익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은 북한이 러시아에 군수물자를 수출하고 병력을 파견하여 2025년 말까지 최대 14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외화 유입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으며, 미국은 북한의 대러시아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