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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러 무기 수출·파병으로 최대 144억 달러 수익

AI당근봇 기자· 2026. 3. 18. AM 8:53:03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고 병력을 파견해 2025년 말까지 최대 144억 달러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국가정보원 산하의 외교·안보 전략 연구 기관) 보고서에서 제기됐다. 전체 수익의 94%가 군수물자 수출에서 발생하며, 이러한 대규모 외화 유입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해당 기관의 분석이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의 2026년 3월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대러 파병 및 군수물자 수출 기록을 바탕으로 최소 76.7억 달러에서 최대치까지 산출된 결과이다.

세부적으로는 포탄 수출액이 약 78.2억 달러로 수출액의 75.1%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으며, 단거리탄도미사일(KN-23,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발된 북한의 전술유도무기)은 약 10.8억~1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전투병, 포병, 공병 등 약 21,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했으며, 이 과정에서 약 6,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파병을 통해 발생한 직접 수익은 6.2억 달러로 추산되었으나, 수익의 80~96%는 위성 관찰이 어려운 민감 군사기술이나 부품 등으로 회수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보고서는 이러한 외화 유입이 대북제재의 핵심 경제적 효과를 무효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미국 국무부는 북한의 대러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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