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술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LG그룹 구광모 회장은 실리콘밸리에서 AI 및 로봇 분야 기업들과 만나 협력을 논의했으며, 포스코그룹은 로봇 자동화 기업 브릴스에 70억 원을 투자하며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섰다. 양 그룹은 AI와 로봇 기술 협력을 통해 지능형 공장 구축 및 사업화 성과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한양대 ERICA-힐스로보틱스, 첨단 로봇 전문 인력 양성 협력
한양대학교 ERICA와 힐스로보틱스는 첨단공학 분야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힐스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피지컬 AI 및 지능형 로봇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실무 솔루션을 교육 과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서 인간 기록 7분 앞당겼다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린 제2회 인간형 로봇 대회에서 '치톈다셩' 팀 로봇이 50분 26초의 기록으로 자율주행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인간 하프마라톤 기록을 약 7분 단축했다.
현대자동차, AI·로봇 융합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사장은 미국 워싱턴에서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 무뇨스 사장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휴머노이드를 2028년까지 생산 거점에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이미 상용화되어 현재 진행형임을 밝혔다.
삼성, 100조 투자로 '디지털 트윈' 활용한 혁신 가속화
삼성전자가 올해 100조 원 이상을 R&D에 투자하여 가상 세계(디지털 트윈)를 활용한 공장 효율화와 미래 로봇 기술 경쟁력 확보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삼성리서치는 로봇 제어 AI '섈로 파이'를 공개하며 초정밀 작업에서 95%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AI 자율제조 시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보여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13일 개막한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RB-Y2 데모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로봇, 공작기계 등 분야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교류하는 자리입니다.
미국 엑솔, 애틀랜타 첫 물리적 AI 로봇 시설 가동
미국 엑솔(Exol)이 애틀랜타에 미국 최초의 물리적 AI 기반 로봇 풀필먼트 시설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엑솔은 로봇 자동화 시설을 서비스형 로봇(RaaS)으로 제공하며, 소프트뱅크와 심보틱으로부터 투자 유치 후 미국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 1분기 깜짝 실적 발표... 신사업 기대감 모아
LG전자가 1분기 시장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는 주력 사업의 견고함과 로봇·AIDC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 성장이 견인한 결과입니다. 증권업계는 B2B 사업 고도화 및 로봇 부품(액추에이터) 자체 생산 등 신사업 가속화를 바탕으로 LG전자의 기업가치 추가 재평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박민우 AVP본부장, 자율주행 전략 공개
현대자동차·기아 박민우 본부장은 미래 자율주행 전략으로 다목적 차량(PBV)과 로봇을 연계한 '라스트 마일' 배달 서비스를 구상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2028년부터, 기아는 2029년 하반기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
20일 중국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센터에서 로봇 성능 검증 플랫폼을 이용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시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로봇의 안정성, 인간 움직임 모방 능력, 관절 가동 범위, 반응 속도 등 핵심 지표를 중점적으로 검증했습니다. 센터는 이 시연 및 검증 과정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 제어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 해군 함정에 벽 타는 로봇 등장
미 해군이 태평양 함대 군함 18척의 외벽 점검 및 유지보수를 위해 벽을 오르는 로봇을 도입한다. 게코 로보틱스와 7,100만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로봇은 미세 부식 및 균열 감지를 통해 함정 준비태세를 신속히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 AI·로봇·냉난방공조에 4조 원 투자
LG전자는 올해 시설 및 R&D에 전년 대비 28.2% 증가한 4조 453억 원을 투자해 수익성 악화에 따른 체질 개선을 추진한다. 회사는 AI, 로봇, HVAC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류재철 HS사업본부장의 '제로 레이버 홈'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