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형 로봇, 하프마라톤서 인간 기록 7분 앞당겼다
사람처럼 생긴 로봇들이 참가한 두 번째 대회에서, 이 로봇들이 인간의 하프마라톤 완주 기록을 약 7분이나 단축하며 첨단 로봇 기술력을 겨뤘습니다.
이 대회는 내비게이터나 외부 유도 신호 없이 로봇 자체 다중 센서 시스템에 의존해 달리는 자율주행 기술을 검증하는 무대였다. 총 105개 팀이 참가했으며, 자율주행과 원격 제어 부문으로 나뉘어 속도를 겨뤘다. '치톈다셩(齊天大聖)' 팀의 로봇이 50분 26초의 기록으로 자율주행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인간 하프마라톤 세계 기록(57분 20초)보다 약 7분 빨랐다.
대회 코스는 평지, 오르막 경사로, 좌우회전 도로 등이 혼합된 실제 주행 환경을 재현했으나, 일부 로봇은 경로 이탈, 역주행, 넘어짐 등의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포펑샨뎬(破風閃電)' 팀의 로봇은 원격 제어 방식으로 48분 19초를 기록했으나, 패널티 적용 후 최종 기록은 57.82초로 자율주행 우승팀에 뒤처졌다. 자율주행 분야 우승 로봇은 시각 카메라, 라이다, 관성 측정 장치 등을 활용해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결정하는 첨단 센서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일부 로봇은 코스를 완주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회전로에서 쓰러지거나 역주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2회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대회가 19일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열렸다. 참가 로봇들은 인간 기록을 일부 앞지르는 속도를 보여주며 로봇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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