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나프타 공급난에 공장 가동 멈추고, 생활 물가 '적신호'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수급이 차질을 빚으며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공장 가동률이 급락하고 원료값은 두 배 가까이 폭등했습니다. 특히 여수산단의 가동률은 60%까지 떨어졌고, LG화학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케미칼은 정비를 앞당겼습니다. 이에 정부는 러시아산 나프타 2만7천톤을 확보하고 4,600억원을 투입해 업계 지원에 나섰습니다.
에틸렌 공급난, 조선·자동차 산업 비상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나프타 40~45%를 수입하며 중동 의존도가 높다. 최근 나프타 가격 급등 및 물류난으로 여천NCC, 롯데케미칼 등이 공급 차질을 겪고 있으며, 산업부는 관련 업계와 단기 공급 방안을 마련 중이다.
산업은행, 여천NCC 사업 구조 혁신 지원 시작
한국산업은행이 최대 에틸렌 제조사인 여천NCC에 대한 구조혁신 지원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여천NCC,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롯데케미칼 4개사는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시설 통합 등을 포함한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고 금융 지원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