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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한국 1인당 GDP 4만 달러 눈앞, 반도체 호조로 10년 만에 도전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반도체 수출 호조로 3500조 원을 돌파해 1인당 GDP가 4만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3만 달러를 넘긴 지 10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이나, 같은 반도체 수혜를 보는 대만과의 격차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물가 안정을 위한 금리 인상 시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내놓은 창립기념사 발언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이후 입수된 데이터를 보더라도 '명확하게 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면서 발 빠른 통화긴축 필요성을 설파했다. 12일 신 총재는 한은 창립 76주년 기념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정책변수 간 상충관계에 직면하기 마련이지만 지금은 그러한 상충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 경제 1분기 두 자릿수 성장, AI 반도체 덕에 활기

역대급 성장세: 2026년 1분기 한국의 명목 GDP 성장률(전분기 대비 10.5%)이 50년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실질 GNI도 9.2% 급증했습니다. 반도체와 AI의 견인: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붐에 따른 HBM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교역조건을 극적으로 개선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