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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인당 GDP 4만 달러 눈앞, 반도체 호조로 10년 만에 도전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20. AM 7:26:38· 수정 2026. 8. 27. PM 2:45:22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3500조 원을 넘어 1인당 GDP가 4만 달러에 육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제 성장 규모가 커진 결과로, 3만 달러를 돌파한 지 10년 만에 이를 다시 넘보고 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에 근접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명목 GDP는 지난해보다 300조 원 넘게 늘어난 약 3505조 95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인구로 나눈 1인당 GDP는 약 5824만 원으로, 현재 환율을 적용하면 약 3만 9164달러 수준이다.

같은 반도체 수혜를 입고 있는 대만(아시아의 섬나라, 반도체 산업 중심지)과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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