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러시아 시장에 북한 여성 노동자 공급 본격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북한 노동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제조에 능숙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통째로 공급하겠다는 광고를 내면서, 북·러 간 밀착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인력 송출 현황과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는 현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비토'에 모스크바 지역 사업장에 투입할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으로 구성된 작업조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트럼프 "러·중 이란 지원? 미미할 것"…백악관은 인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중국의 이란 지원 보도를 '미미한 수준'이라고 일축했다. 백악관 관리들은 이러한 주장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이 이란군의 피해를 막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정전협정 73주년 맞아 중국인민지원군 묘역 참배…마오안잉 묘소에 무릎 꿇어 경의
김정은, 정전협정 73돌 마오안잉 등 중국인민지원군 묘역 참배 수정 2026-07-27 13:28 0:00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audio element.
러시아 정유 시설 공격에 '기름 전쟁'…푸틴, 정치적 난관 직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유 시설 약 28% 가동이 중단되어 연료 부족 현상이 발생했고, 러시아는 인도에서 휘발유를 역수입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로 인해 푸틴 대통령의 신뢰도가 전쟁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새로운 정치적 난관에 직면했다.
우크라이나, 모스크바에 드론 공습…러시아 '즉각 보복' 경고
우크라이나가 현지 시간 18일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향해 550대 규모의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러시아는 이에 대한 즉각적인 보복을 경고했다. 이번 공격으로 모스크바 인근 정유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셰레메티예보 공항 등에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는 등 주요 시설이 타격을 입었다.
북한군,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첫 참가
북한군이 5월 9일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열린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해 행진했다. 러시아 의원 레오니트 슬루츠키는 이를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북한 대사관 인근 드론 공격, 김정은 러시아 방문 가능성 불투명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 북한 대사관 인근을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김 위원장의 위험 회피 성향을 고려할 때,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드론 공격 위협 속에서 모스크바를 직접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이란에 협상 재차 압박 "직접 전화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차 대면 협상 불발 후 이란에 직접 전화 협상을 압박하며 핵무기 보유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란 외무장관은 파키스탄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새 법적 체제 시행 및 해상 봉쇄 해제를 종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러시아, 미국계 기업 CANPACK 사업권 국가 관리로 이관
러시아 정부는 미국계 알루미늄 캔 제조업체 CANPACK의 사업 운영권을 국가 관리 체제로 이관했습니다. CANPACK 최고경영자 피터 조르지는 회사가 모든 운영 권한을 잃었다고 밝혔으며, 해당 러시아 사업 부문 가치는 약 7억 달러로 평가됩니다.
미국, 젤렌스키 대통령의 '돈바스 조건' 주장 부인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안보 보장이 돈바스 지역 철수와 연계될 수 있다고 밝혔으나, 미국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핵심 쟁점인 미래 안보 보장 방안과 돈바스 지역 완전 통제권을 목표로 삼는 러시아 측 입장 등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