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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흑자 347억 달러… 오른 건 단가, 빠진 건 자동차·조선
8월 무역흑자 347.5억 달러는 메모리 단가 급등이 만든 가격 효과가 크다. 같은 달 자동차 -29.8%, 선박 -45.9%의 이중 구조를 산업통상부 데이터로 짚는다.
올 2분기 실질 GDP 0.6% 성장했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실질 GDP는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정보통신산업이 성장의 대부분(0.5%포인트)을 이끌었고 건설업은 감소했다. 명목 GDP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총저축률 45.6%는 역대 최고다. 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하반기 분기 성장률이 0.2~0.3% 수준이면 연간 3.3% 성장이 가능하며, 1인당 GNI가 4만 달러를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983억 달러 수출 신기록, 사실은 반도체 한 기둥이었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로 역대 3위, 그러나 절반가량을 반도체가 채웠다. 자동차 -29.8%, 조선 -45.9% — 숫자의 호황과 구조의 취약을 갈라본 분석.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오늘의 경제뉴스] 中 전기차, K정유까지 위협…아시아 수출시장 흔든다
중국 무역항에서 수출 선적 대기 중인 비야디(BYD) 차량 (사진=AFP/연합뉴스) 중국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을 넘어 국내 정유업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기차 보급으로 중국 내 휘발유와 경유 소비가 감소하자 중국 정유사들이 남는 생산능력을 활용해 석유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산 제품이 아시아 시장에 대거 공급되면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정유사들의 판매가격과 정제마진에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국의 석유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자동차와 화물차 등에 사용되는 운송용 석유 소비는 같은 기간 1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사상 최대인데 청년 일자리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8월 수출 982억 달러·반도체 209%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 속에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줄고 있다. 고용 없는 호황의 구조를 품목별 데이터로 짚는다.
휴머노이드 출하 97%가 중국…로봇 밀도 1위 한국의 빈자리
2026년 상반기 글로벌 휴머노이드 출하 1만9100대 중 97%가 중국산이었다. 로봇 밀도 세계 1위지만 부품 국산화율 40%대인 한국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로봇 순수출국 된 중국, 한국은 관세 19.85% 하나로 버티나
중국 산업용 로봇 수출이 48.7% 늘며 사상 첫 순수출국으로 전환됐다. 한국의 답은 덤핑방지관세 19.85%인데, 관세가 사는 시간을 협동로봇 우위 품목 집중에 써야 한다는 분석.
9월 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매장 인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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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텃밭에서 중국이 52척, 한국은 37척…조선강국의 마지노선이 무너졌다
올해 상반기 발주된 LNG선 90척 중 중국이 52척을 가져가며 한국(37척)을 앞질렀다. 전체 수주 점유율 72% 대 19%, 수주잔량 최고치와 점유율 추락이 공존하는 한국 조선업의 구조적 위태로움을 짚는다.
9월 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부점장 찾는다
9월 4일 고용시장 보고서: 롤렉스 부점장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