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
AI 반도체 수출 48% 늘어, 시장 예상 웃돌아
평택항에 쌓인 컨테이너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공지능(AI)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늘면서 지난달 수출이 전년보다 48%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액수다.
4월 수출 역대 최대 504억 달러, 반도체가 견인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수출액이 4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라 원유 수입액은 3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세청 21일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0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중순까지 기록 중 역대 최대치다. 조업일수는 작년과 같은 15.5일로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액은 32억5000만 달러다.
4월 수출 252억 달러, 역대 4월 초 최고 기록
4월 수출액이 252억 달러로 역대 4월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며, 반도체 수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36.7% 급증했다. SNT 모티브는 654억 원을 투입해 1만 6천 정의 신형 소총을 도입하는 방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