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전력
무인차량 수십 대 무한궤도 달고 키이우 행진
우크라이나가 35주년 독립기념일인 24일(현지시간) 대규모 드론·로봇 전력으로 꾸린 군사 퍼레이드를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양한 총포로 무장한 무인 군용차량 수십 대가 줄 맞춰 수도 키이우 중심가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일부는 전차에 쓰이는 무한궤도 바퀴 장치를 달고 이동했습니다.
20만 명씩 준다, 군대 갈 사람이 없다
저출산으로 현역입영 대상자가 10년 새 13만 명 줄며 상비병력 50만 선이 흔들리고 있다. 국방부의 '선택적 모병제' 카드를 데이터로 짚는다.
KAI 강병길 실장, AI 기반 미래 공중전투체계 전환 발표
강병길 KAI 실장이 ‘미래전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대규모 병력과 고가 플랫폼 중심의 전쟁에서 저비용·고효율의 지능형 무인전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유무인복합체계(MUM-T)가 미래 항공전력 건설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강병길 KAI 실장은 11일 ‘InLEX KOREA 2026’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 발전 세미나’에서 ‘미래전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발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항공무기체계는 이제 AI 기반 초연결 전장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며 “미래 전장은 인간 주도 우주 항공전에서 AI 주도 유무인 복합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