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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5년 전 달동네 재현 박물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최첨단을 달리는 요즘, 1인당 GDP 300달러였던 55년 전, 1971년 옛 달동네 사람들의 생활상을 실물 그대로 재현한 인천의 한 이색 박물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박재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1971년 11월 인천의 달동네, 골목 입구 박 씨 아저씨 이발소는 손님들로 북적이고, 마을의 유일한 흑백 TV에서는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 경기가 방송됩니다.

서운교, 대구 수성구 시지서 만난 '책임' 묻는 청년 정치인

노무사 출신 서운교 후보는 대구 수성구 시지 지역구에서 '사회통념' 회복을 정치의 핵심 가치로 삼아 대구시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실력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예측 가능한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어, 옥스퍼드 영어사전 대거 등재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올들어서 옥스퍼드 영어사전(OED)가 연이어 한국어 기원 단어들을 대거 포함시키면서 하나의 분명한 흐름이 드러나고 있다. 이제 한국어는 단순한 외래어 차원을 넘어, 영어권 언어 체계 안으로 구조적으로 편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치(kimchi)’, ‘한류(hallyu)’, ‘먹방(mukbang)’에 이어, 최근에는 ‘빙수(bingsu)’, ‘찜질방(jjimjilbang)’, ‘아줌마(ajumma)’, ‘선배(sunbae)’, ‘오피스텔(officetel)’, ‘코리안 바베큐(Korean barbecue)’까지 포함되며 그 범위는 음식·엔터테인먼트에서 생활·사회 구조 전반으로 확장됐다.

주민이 만든 인제 골목문화제,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

강원 인제군 상동리에서 주민들이 기획한 골목문화제가 11일 열렸다. ‘봄봄봄, 인제로 봄!’을 주제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지역에 활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