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
성장 3.3%의 역설…한은은 금리를 올리고 정부는 대출 빗장을 연다
한국은행이 성장률 3.3% 전망과 함께 기준금리를 3.00%로 두 달 연속 올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두 배 확대했다. 가계빚 2,000조 시대에 가격 신호와 수량 규제가 엇갈릴 때 벌어지는 일을 짚는다.
54조원 빚·6.7% 모기지·5달러 경유 삼중고에 막힌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엘립스 광장에 착륙한 '해병 1호기'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다. 이란전쟁으로 생활비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심각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삼각파도'를 만났다. 중간선거가 불과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적 위기에 내몰릴 위험도 높아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40조달러(약 54경원) 부채, 6.7%까지 치솟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 갤런당 5달러를 돌파한 경윳값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미 연준, 인플레 둔화 지연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 제시
3명은 0.25%p 인상 주장…중동 분쟁·AI 투자도 물가 상방 압력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1만700원, 276만 명은 못 받는다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오르지만, 이미 근로자 12.5%가 최저임금도 못 받는 현실은 그대로다.
최저임금 오를수록 커지는 미만율의 역설
2027년 최저임금이 표결로 1만700원 확정된 가운데, 최저임금 미만율이 20여 년 새 3배로 늘어난 통계를 짚었다.
미국 6월 CPI…에너지 급락·주거비 둔화 영향
[관련기사] [마켓인사이드] 반도체 고점론에도 헤지펀드가 다시 반도체를 사는 이유 [마켓인사이드] AI 초거대 투자 대신 가격인상 전략 택한 애플, 신고가 경신 [마켓인사이드] 미국 6월 CPI ‘깜짝 결과’…에너지 급락·주거비 둔화가 만든 서프라이즈
ADB, 내년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유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동시에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7%로 상향 조정했다.
전북 소비자물가 3%대 상승 이어져
전북 지역 물가가 두 달 연속 3% 이상 상승했으며, 이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는 6월 전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작년 동월 대비 3.6%를 기록했고, 특히 휘발유와 경유 가격 급등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유가 상한선 인하로 서민 물가 부담 덜어
정부는 국제유가 하락과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인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휘발유 최고가는 1784원, 경유는 1773원으로 조정되었으며, 석유류 소비자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최고가격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5월 소비자물가 3.1% 올라 1년 만에 최고치 기록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1년 전보다 3.1% 올랐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재점화, 금리 인상 전망에 달러 가치 급등
美, 인플레 공포에 금리 인상론 재부각…달러화 가치 2개월 만에 최고치 폭등
3월 생산자물가 4년 만에 최대 폭 상승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4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가격이 31.9% 급등한 영향입니다. 석유제품 가격은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두 배 가까이 확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