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로교통안전국
기아, 북미 텔루라이드 46만 대 대규모 리콜…화재 우려
기아가 북미 시장에서 화재 위험으로 텔루라이드 약 46만 대를 리콜했다. 조수석 전동시트 스위치 결함으로 모터가 과열되는 것이 원인으로, 수리 전 야외 주차가 권고된다.
캘리포니아 테슬라, 카페 돌진 사고로 1명 사망
미국 텍사스에서 오토파일럿(Autopilot) 기능을 사용 중이던 테슬라 차량이 주택가에 돌진해 사고를 낸 지 열흘 만에 캘리포니아에서도 테슬라 한 대가 카페를 덮쳐 인명사고를 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전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 쇼핑센터에서 테슬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한 대가 카페 야외석이 있는 인도로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테슬라 운전자는 64세 여성이었으며, 어린이 4명이 차량에 함께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당시 테슬라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작동 중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테슬라, 후방 카메라 문제로 21만대 리콜
테슬라가 후방카메라 영상 지연 문제로 차량 약 21만대에 대해 리콜에 나섰다. 7일(현지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후진 시 카메라 영상이 늦게 표시되는 결함으로 21만8868대를 리콜했다. 해당 문제는 충돌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