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브렌트유 배럴당 108달러 육박…휴전 합의에도 유가 상승세
브렌트유 108달러 육박·WTI 94달러…美 디젤값 연초 대비 80% 급등 러시아산 디젤 수입 허용에도 생산 능력·공급 확대 불투명 12일(현지 시간)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2% 상승해 배럴당 108달러에 육박했다. 사진은 지난 3월 미국 인디애나주 자이언스빌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표시돼 있다. 2026.10.13.
트럼프, 러시아산 경유 수입으로 유가 잡는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을 합의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유 가격을 안정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되는데 대러시아 제재가 약해질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비트코인·이더 ETF에 4억5313만달러 순유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현물로 직접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하루 만에 약 4억5313만달러가 새로 들어왔다. 이로써 비트코인과 이더 ETF는 6일째 연속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美 재무부, 국채 재매입 규모 2배로 늘려…장기금리 떨어지고 주가선물 오름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재매입 규모를 두 배로 늘리자 금리가 하락하며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모더나 등 기술 및 바이오주가 크게 올랐다. 이는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 제재와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부담이 완화된 데 기인한다.
미국 재무부, 10월 국채 발행 규모 유지 결정
"최소한 다음 몇 분기 동안 유지" 되풀이…향후 "증액 평가"에서 "변동 평가"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자료사진 = 미국 재무부가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의 국채 발행 규모를 종전 석 달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中군, 美 AI 모델 증류로 기술 개속 추진
중국 군사 연구진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의 첨단 AI 모델 출력 결과를 활용해 자국 AI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이를 국가안보 및 지식재산권 문제로 보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중 간 AI 기술 경쟁이 새로운 갈등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7월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군사 및 안보 분야 연구진은 미국 AI 기업의 첨단 모델 출력 결과를 활용하는 '모델 증류(Model Distillation)' 기술을 통해 자국 AI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이란 원유 제재 60일간 면제
미국이 이란 경제를 짓눌러 왔던 원유 관련 제재를 60일 동안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국은 핫라인을 구축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고, 레바논 전선의 충돌을 관리하기 위한 분쟁 완화 기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에 따른 주식 시장 하락 경고
글로벌 채권 금리 폭등이 보내는 신호…전문가들도 주식 조정 경고
미국 핵잠수함, 이란 제안 거부 직후 지브롤터 도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안 제안을 거부한 직후 미군이 미 해군의 핵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통상 극비로 분류되는 핵무장 잠수함의 위치 공개를 통해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미 해군 제6함대는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6함대는 잠수함의 명칭을 공개하지는 않고 해당 잠수함의 사진만 공개했지만, 미국 군사전문지 성조지는 해당 잠수함이 "오하이오급 알래스카함"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이란 지원 중국·홍콩 기업 10곳 제재 대상 포함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미국이 중국·홍콩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이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8일(현지시간) 이란의 무기·드론 생산 지원에 관여한 중국과 홍콩 기업·개인 등 10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유정 폐쇄 가능성 미국 재무부 경고
美재무 "이란 원유저장시설 곧 포화…내주 유정폐쇄 가능성"
일본 당국의 개입으로 엔화값 급락
닛케이 "정부 관계자 개입 인정"… 연휴 기간 투기 세력 겨냥 30일 일본 당국 개입 후 급락한 엔 환율 차트 전날까지만 해도 시장에서는 개입 가능성을 낮게 보는 시각이 우세했다. 하루 만에 분위기가 뒤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