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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테라팹 합류설 속 삼성전자가 TSMC와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도 선 그은 '테라팹'… TSMC 합류설에 업계는 “글쎄”

9개월 만에 기업가치 8배 뛴 AI 칩, 한국은 그 17분의 1

AI 추론 칩 스타트업 에치드의 기업가치가 9개월 만에 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 제안가로 뛰었다. 같은 트랙의 한국 리벨리온은 23억 4천만 달러 — 격차 17배의 의미를 숫자로 짚는다.

이재명 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 없다"

李대통령 "전쟁 개입 파병은 없다…국민안전 강화 부분은 검토"

리투아니아서 격추된 드론, 러시아군 소유로 확인

지난 15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영공을 넘어갔다가 격추된 드론은 러시아군 드론이며 우크라이나가 전자전으로 밀어낸 걸로 보인다고 리투아니아 당국이 밝혔다.

감사원이 본 대왕고래 사업 개입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사업' 추진 과정에 당시 대통령실의 무리한 개입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탐사 성공 가능성이 낮다는 우려에도 대국민 발표를 강행하고, 시추 계획을 앞당기기 위해 산업부 장관을 질책까지 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이란 전쟁, 중간선거 전후에 끝난다

아일랜드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 "쓸모없는 합의는 하지 않을 것" 이란·걸프국 '호르무즈 논의' 회의는 막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해 “중간선거 직후, 어쩌면 그 전에 끝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콘토는 10만유로를 AI에게 맡겼다

프랑스 네오뱅크 콘토가 급여이체와 인보이스를 AI 에이전트에 맡긴 과정과 자체 발표 숫자의 한계, 커뮤니티 실패담이 가리키는 승인 설계의 위험을 점검한다.

호르무즈 파병은 명분보다 위험이 크다

"호르무즈 파병, 역대 전례 견줘 명분은 적고 위험은 크다"

AI에 2500억 쏟는 정부, SW 예산은 400억 깎았다

2027년 예산안에서 전국민 AI 활용에 2500억원을 편성하면서 정작 SW 예산은 400억원 깎였다. AI에 기름을 붓고 엔진 오일을 빼는 예산 구조를 짚는다.

1조 달러 눈앞의 한국 수출, 그 40%는 반도체 하나다

올해 누적 수출 7,094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117일 앞당겨 돌파했다. 그러나 40.6%가 반도체 하나이고 승용차는 줄었으며 골목 카페는 포화 상태다. 1조 달러 시대의 이면을 짚는다.

원화, 큰 출렁임…다시 밀물인가 썰물인가[박태형의 머니인사이트]

“환율이라는 파도 앞에서 중요한 것은 물결의 방향을 점치는 예언자가 되는 일이 아니라 어떤 물결이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을 배를 미리 준비해두는 일이다” 지난 8월 23일 서울 명동 거리 한 환전소에 이날 원·달러, 원·엔 환율이 표시돼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바다를 오래 지켜본 사람은 안다. 밀물과 썰물은 어느 하루아침에 이유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달의 인력, 바람의 방향, 그리고 저 먼 대양의 수온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힘들이 겹겹이 쌓여 물의 높낮이를 결정한다.

비 갠 남부지방, 다시 폭염... 해수욕장 마지막 날에도 '피서객 몰림'

비가 그친 남부지방에는 다시 폭염이 기승입니다. 해수욕장도 대부분 문을 닫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여름이 다시 찾아오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