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갑
GTX-C 착공으로 수원까지 한 시간 생활권 연결
GTX-C 노선이 15일 양주-서울-수원 구간으로 착공됐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 값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남부(영통·기흥·동탄)의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개통 시 수원역-삼성역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지만, 개통까지는 60개월이 걸린다.
생애최초 매수 9343건 절반이 30대다
서울 집합건물 거래에서 생애최초 매수 비중이 커지며 8월 30대가 전체의 52%를 차지했고, 올해 1~8월 생애최초 매수 비중은 47.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0%포인트 높았다. 국토부 자금조달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2~7월 30대의 주택 매수금액은 약 39조5984억원으로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전체 주택 구입 대출 중 30대 비중은 약 56%였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청년층이 고점 매입과 고부채 위험에 놓일 수 있다며 공급대책의 신속한 추진을 지적했다.
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 전셋값도 크게 올라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모든 자치구가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물 감소와 실수요, 투자 수요 유입이 가격 상승 압력을 확대시킨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전셋값 역시 공급 부족 심화로 10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