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거취 놓고 공개 충돌
국민의힘이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놓고 또 한 번 공개 충돌했다. 박준태 비서실장도 "재선거 이슈로 지도부 출범 후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야당이 대응을 주도하며 중도·진보 청년층 결집을 끌어냈다는 평가"라며 "중대한 국면에서 여론에 흐린 눈을 하며 기승전 당 대표 흔들기만 한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 등이 언급한 여론조사는 이날 발표한 것으로,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44.3%를 기록, 민주당에 6.3%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구 지역 공천 관련 혼선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시장 공천 관련 당내 혼선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를 '시민 공천' 취지로 받아들이고 지역 민심을 반영해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