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중
주담대 금리 7% 턱밑… 8% 시대가 눈앞이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대 7% 턱밑까지 다가섰습니다. 금리가 갈수록 올라 주담대 금리 8% 시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주담대 금리 4.655% 오르며 가계대출 2000조 돌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655%로 오르고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2000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연준의 긴축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380원대를 회복했고, 전문가들은 환율 상승 압박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내년까지 4%선까지 오를 가능성을 경고했다.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은 외국인 자금 유출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1,400원대로 급락…주요국 통화 중 가장 큰 폭의 상승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새 급락해 1,40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엔화 약세 저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하는 등 원화 강세 재료가 한꺼번에 겹치며 1,300원대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금융시장 불안 커져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과 개인·국민연금의 해외 투자 확대가 겹치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 박형중 이코노미스트는 중동 리스크로 인해 환율의 균형축이 1500원대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